7월13일, 여행객이 롄화호 습지공원 안에서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. 최근 랴오닝성 톄링시 롄화호 습지공원에 연꽃이 만개해 장관을 연출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배를 타고 누비며 연꽃을 감상하느라 여념이 없다. [촬영/신화사 기자 양칭(楊青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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